현재 그 바이러스 덕분에 아주 원화의 가치가 흔들거리고 달러의 가치는 상승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.
당연히 환율도 생각하고 주문을 해야합니다 ! (중요)
실제로 환차익 환차손도 무시못하는 금액입니다 !
하지만 슬프게도 달러의 가치는 상승했고 미국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달러가 필요합니다.
결국 원화를 더 주고 달러를 구입하여 미국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.
그럼 이제 고민이 생깁니다. 그럼 환율이 조금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달러를 구입하여 매수해야 할까요?
제가 항상 말하지만 투자성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A회사를 이 정도면 저평가되어 매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고
다른 사람은 고평가 되어 매도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!
일단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 그 회사의 주식을 샀을 때 주가의 상승이
환율을 무시할 수 있을 거 같다면 매수를 하는 편입니다. ( 앞으로 실현수익 > 환율 )
그리고 저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소폭 하락했을 때 원화를 달러로 미리 환전을 하려고 합니다.
처음에 미국 주식을 시작할 때 환율에 대해서 무지해서 영향이 작은 줄 알았지만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고
저의 단점을 포트폴리오 단점을 적어보니 그중 달러의 가치가 올랐을 때 환전을 한 단점이 있습니다.
◆ 달러의 가치가 올랐는데 미국 주식 사야 할까요? ◆
저의 개인적인 생각 : [앞으로 주가의 평가손익 상승 > 환율] 이라면 미국 주식을 사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.
이유는 환율 때문에 좋은 회사가 저평가되어있는 걸 매수하지 못한다면 그게 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.
충분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이 든다면 분할매수로 회사의 지분을 모아가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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